버즈 쓰다가 잃어버렸음


거진 20짜리 잃어버려서 개 짜증


그 전에 아이폰 쓸때 에어팟도 잃어버렸거든


그래서 절대 비싼건 안산다고 생각하고 교보문고 갔음


집앞에 교보문고 있는데 거기 핫트랙에 이어폰 많이 팜


특히나 거긴 내가 다 껴볼 수 있어서 맘에 듬


근데 그날 가서 내가 진짜 뻥 안치고 존나 껴봤거든


한 1시간은 거기 서서 껴본거 같애


나중엔 발바닥이랑 종아리까지 아프더라고


근데 끼면 낄 수록 이게 난데


이거보다 이게 난데


아무리 봐도 이게 난데


그게 바로 qcy 였어


진짜 오만 브랜드 다 껴봐도


2-3만원 짜리가 이상하게 편한거야


고민했지 7-8만원짜리를 살까 5-6만원 짜리를 살까


너무 싼데 음질을 그렇게 따지지는 않지만 너무 싼거 아냐


진짜 골백번 끼고 테스트 했는데 결론은 qcy


그 후에 커뮤에서 가성비 얘기 나올때마다 진짜 부랄 탁 친다


명품은 사전 정보가 없어도 알아보게 되어 있어


잘 만들었다


짱깨 중에서도 엘리트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