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건염 장경인대염 지간신경종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테잎과 보호대 두르고 그 오랜 시간동안 절뚝거리며 살아왔습니다.


불쌍해보였나봐요. 다들 저를 안아주더라구요.


네. 그들에게 그저 환자였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 출발합니다.


족저근막염 환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