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도 긴거 같아

예전엔 풀 한 번은 뛰어보는게 목표였는데 요즘은 굳이 뛰어야되나 싶고 그래

골격이 큰 편인데 근육을 희생하면서까지 감량하면서 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사실 살 빼고 빨리 뛰기 근육 더 붙기 중 고르라하면 그냥 닥후 고를거기도 하구..

근육먼 중에도 잘 뛰시는 분들 계시지만 무게가 나갈수록 부상 확률은 올라가긴하니 평균적으로 말한거임..

평소엔 1시간 내외 펀런만 하는데 대회니까 기록이 조금 나오는게 좋으니까 훈련 좀 하고 그런거지 딱히 기록 욕심도 없어서

유산소 길게 할거면 장거리 러닝 보다 등산 같은 액티비티 오래 하는게 훨씬 더 재밌고 그러니까 런태기도 오니

좀 싱숭생숭하네 다들 오래 뛰는게 그렇게 재밌나 싶기도 하고

나는 그냥 적당히 뛰어서 유산소 효과만 봐도 좋은거 같음 굳이 하프나 풀 아니어도..

이번 하프 이후로 하프도 안 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