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도 긴거 같아
예전엔 풀 한 번은 뛰어보는게 목표였는데 요즘은 굳이 뛰어야되나 싶고 그래
골격이 큰 편인데 근육을 희생하면서까지 감량하면서 뛰고 싶은 마음도 없고
사실 살 빼고 빨리 뛰기 근육 더 붙기 중 고르라하면 그냥 닥후 고를거기도 하구..
근육먼 중에도 잘 뛰시는 분들 계시지만 무게가 나갈수록 부상 확률은 올라가긴하니 평균적으로 말한거임..
평소엔 1시간 내외 펀런만 하는데 대회니까 기록이 조금 나오는게 좋으니까 훈련 좀 하고 그런거지 딱히 기록 욕심도 없어서
유산소 길게 할거면 장거리 러닝 보다 등산 같은 액티비티 오래 하는게 훨씬 더 재밌고 그러니까 런태기도 오니
좀 싱숭생숭하네 다들 오래 뛰는게 그렇게 재밌나 싶기도 하고
나는 그냥 적당히 뛰어서 유산소 효과만 봐도 좋은거 같음 굳이 하프나 풀 아니어도..
이번 하프 이후로 하프도 안 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듦..
장거리 너무 고통스럽고 재미도 없슴ㅜㅜㅠㅠㅜㅠㅜ
내 실력으론 10K가 임계점인거 같기도 함.. 느려서 그런가
내가 즐거운 거리만 뛰면 되쥬 10k도 장거리에유
하프를 키플리모처럼 뛰믄 재밌을텐디..
뭐 러닝에 정답이 있나 이걸고 먹고살것도 아닌데 자기맘 가는대로 하면 그만임 - dc App
무지막지하게 뛰고 기록내고 그러시는 분들 보면서 걍 그런 생각이 들엇서
사실 나도 하프까지만 하는게 몸에는 좋다는 생각임 - dc App
10k 결코 짧은거리가 아니쥬... 하프 맛보기라 생각하고 다녀오시길! - dc App
업힐이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겠는데 작년 겨울에 가상 마라톤으로 하프거리 한 번 뛰어봐서 아예 첨은 아니에요 ㅎ
그럼 그냥 즐기다 오세유. 업힐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