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마 첫풀이었는데 쥐날 때 크램픽스 먹으면 풀린다길래 하나 사갔음
대회 5일전인가 알게 되어서 훈련 때 먹어보지도 못함
게다가 가격도 비싸서 하나만 삼
한 봉지에 4000원이던가
아무튼 30km쯤 가서 쥐는 안났는데 방지하려고 크램픽스를 깠지
근데 이게 너무 신맛이 강하고 냄새가 역한 거야
(주로에서 식초냄새 진동하면 누가 크램픽스 깐 거임)
난 그거 먹고 사래들려서 토할 거 같길래 한 30초 멈추고 진정하고 감
근데 그 후로 다리 좀 굳어서 페이스 잃어버렸음
혹시나 자기가 신냄새에 약하다 싶으면 비추
그래도 불안해서 챙겨가야겠다 싶으면 장거리 훈련할 때 미리 먹어보셈
저거 진짜 못먹을 맛이라던데 팔리기는 잘 팔리더라
난 다음부터는 절대 안 먹으려고... 진짜 속이 울렁거림. 차라리 레몬즙을 짜서 약병에 넣어가는 게 더 나을 듯
ㅋㅋㅋㅋ 주로에서 식초 냄새가 나면 크램픽스인 줄로 알겠습니다
솔직히 냄새만 맡아도 쥐 풀릴 거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