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 정도먼 핸드폰을 만지고 있습니다.
조갤러분들의 성실한 달리기를 보고 저도 응원 댓글과 추천을 누르고 싶지만 짧게 보고 사라지는걸 당분간 양해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지인이신 카톨릭 신부님이 계십니다

2017년 이었는지 18년이었는지 가을에 JTBC 마라톤을 뛰던 신부님이 잠실역에서 멈춰서서 저희와 사진도 찍으시고 웃어주시며 다시 뛰어서 결승지점으로 가시던게
제 달리기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40k쯤 뛰고서 멈춰서 사진찍어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단 생각이 들지만 그땐 몰랐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잠시 볼일 보시고 저희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계시는 성당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과 내년 도쿄마라톤을 함께가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로 파견 가신동안 보스톤 뉴욕을 뛰셨다고 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6대마라톤에 욕심이 있어보이셨습니다.


성실하게 해나가려고 합니다.


조갤러분들은 한다고 한 건
반드시 해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이만.

다들 안다치고 꾸준히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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