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러닝? 조깅?달리기한지 10개월차야.

내나인 마흔넷

겁나 푹 빠져서 , 운알못 과체중인데 잘 뛰진 못해도
주기적으로 뛰고 유투브도 매일 보고, 커뮤도 들락날락
용품도 사고 재밌어


문제는 왼쪽무릎이 예전 달리기전부터 안좋았어.
구폈다피면 소리 딱딱나고,

그래서 항상 신경쓰여.
뛰다보면 시큰이거나 불편감이 느껴져.
위축이되지.
막 달려보고 싶은데 부상 걱정이랄까.

아주 편히 존2뛰면 페이스9분대

좀 뛴다싶으면 7분대.

아오 빠른데 싶으면 6분대 ㅋㅋ

보통 5~7키로 정도 런데이로 뛰고,

10키로는 1시간15분 정도.

항상 숨이 차서 힘든게 아니라 무릎이나 다리근력이 약해서

더는 못 뛰겠더라...


천천히 뛰어야지
운동삼아해야지
유투브에 초보러너는 나에게는 왕고수

해보지만..


암튼 고민 질문은,

최근 여러 대회들 영상보는데,

10키로나 하프 중 무릎보호대 한 선수는 아무도 없는거야.

나는 위에 써놓은거처럼 무릎때문에
항상 잠스트 rk  양쪽다 끼고 뛰거든.

평소 무릎 접었다피면 딱딱 소리 존나 남.


뛸때마다 보호대를 하는게 맞을까?

아님 러닝이 안 맞는걸까?

보호대까지 하고 뛰면 진짜 실력이 나아질까?

무릎걱정없이 맨 무릎으로 뛰는 사람들이 진심 부럽다.


나같은 몸은 그냥 존2, 슬로우조깅이나 천년만년 해야될까

쓰다보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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