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조갤의 주딱 파딱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고닉들 물론 나도 포함이겠지만
대부분이 작년 런갤에 한바탕 소동이 있고 난 뒤에 편입되었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당시 무언가 사연이 있어서 넘어왔는데 나는 아니었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1. 쫓기듯 넘어오는 고닉들의 차단 사유가 부당하다고 생각했고 그들과 멀어지는 아쉬움?
2. 옆갤의 운영 방식의 문제
3. 옆갤 운영진들은 훈지가 없다. 주딱 파딱이라고 잘 뛰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700페이스 10키로도 못 뛴다면 자격이 있나?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말 할수 있겠지만 나는 러닝 뿐만 아니라 운동 취미 갤러리는 훈지가 곧 갤러리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4. 디씨는 디씨일 뿐인데 너무 폐쇄적인 운영이다. 가끔 눈쌀찌푸리는 유동이 있긴한데 그게 디씨고 모두가 싫어하는 유동을 쳐내는 데에는 보통의 유저는 반대 안한다. 하지만 그런 떳떳함 없는 운영으로 관리기록 등 그런 것들을 너무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당연히 볼멘소리가 나올 수 밖에
대충 위와같이 열거 할 수 있겠다
처음으로 조갤에 넘어온 내 생각을 이야기 해봤는데 이유는 최근 조갤이 부쩍 활발해졌다
과거 옆갤에서 활동할 때는 내가 러닝을 시작했던 것이 갤에서 얻은 동기부여가 매우 컸고 갤 활동도 활발한 편이었다
심지어 힛갤까지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음 나는 기억인데 뭐 알만한 사람은 알 것이다
그래서 조갤로 넘어오기까지 쉽지 않았고 아마 최근까지 옆갤과 훈지를 동시에 올리며 활동을 양 쪽 다 했던 파딱을 보면서 난 그 마음이 공감이 갔다
물론 결국 후두러 터지고 지금은 조갤에 집중하는거 같고 ㅋㅋㅋ
나는 여러가지로 추억과 훈지가 남아있는 옆갤이 너무 아쉬웠는데 위의 파딱과 같은 일이 언젠가 터져서 욕 먹을꺼같아 당시 과감하게 그냥 소리없이 넘어왔고
개인적으로 디씨는 기본적으로 힘 빼고 디씨처럼 노는걸 더 좋아해서 지금은 오히려 조갤로 넘어온 지금이 더 부담이 없어서 좋다
지금도 가끔 그곳에 아는 고닉들이 여전히 많이 있어서 구경하러가는데 분위기가 작년 재작년과 많이 다르다
확실히 옆갤은 요즘 mz한 느낌이 많고 여전히 아이템에 대한 정보가 많은 반면 그때 나와 같이 노닥거리던 영감탱이들은 전부 조갤에 남은거같다 ㅋㅋ
어차피 러닝관련 갤러리가 무려 4개나 되는데 그냥 각자도생으로 각 갤러리의 성향에 맞는 유저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쪼개진 것도 너무 오래되어서 사실 별 느낌도 없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합칠수는 없나 싶어도 다시 합쳐져도 한달도 못갈듯 싶다 ㅋㅋ
그냥 훈지나 올리고 노가리나 까면서 서로 존중해주며 스트레스 없이 달리기나 하자 그리고 난 명박콘이 너무 좋다고
존나길다 안읽음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조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사랑한다고?
씹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늙은이란 말은 빼줘요 - dc App
나 아직 영 하단 말이야 - dc App
조갤 넘어왔을때 다시봤다 이기야~
솔직히 나도 그 사태 때 바로 넘어온건 아니였고 올 생각도 안했었음. 근데 주딱 넘기는 투표에서 옆갤 파딱 댓글 보고 이건 아닌거 같아 넘어왔슈 그때만 해도 조갤 금방 망하고 난 dc 떠날 줄 알았는데 내가 파딱하네유
선배님 늘 건강하새요
런갤은 나도 정보 많이 얻고 이점은 있긴했음ㅇㅇ 베넥도 싸게 잘 삼ㅇㅇ
스트레스없이 달리자 좆습니다 - dc App
난 그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새스좌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명박콘 박길래 같이 명박콘 박고 놀다 차단 당함 ㅋㅋ 뭔 시발 디시하면서 노도 못쓰게하고 명박콘도 못쓰게하고 그런갤 첨봤음 그렇게 밤새 불타오르다 탈갤선언하고 여기옴 그때 몇명 같이왔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노
난 유동이었는데 통피차단때문에 넘어옴 코드도 ㅈ 같았는데 삼실에서 글을 못올림 당시 조갤이 진짜 재밌기도 했고~ - dc App
자기 성향대로 가는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