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주일 가까이 금주하고 뛰니까
탈수 증세도 덜하고 컨디션이 너무 좋았음

맨날 말로만 서브5 예정자 지껄이기만했지
완주나 하면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뛰면서 완주도 할 수 있고
서브5 도 진짜 꿈이 아닐 수 있겠다는 느낌얻음

그 전에 10km 15km 20km 뛸때마다
풀코스 벽느껴져서 좌절감 그 자체였는데 하니까 진짜 됨
230 일 남은거 이악물고 체중 덜어내고 체력 키워야지
근데 내일 출근 어떻게 하냐 다리 후달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