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솜씨가 원채 좋으셔서 고향서 35년 정도 하셧거든
근데 하시는 말씀이 하루에 백명 단위로 손님들이 오고 가니까
짜다 싱겁다 이건 덜 넣어라 이건 넣었음 좋겠다 이런 손님들이 얼마나 많았겠냐 그 오랜 시간들 동안

근데 그런말에 전혀 안 휘둘리고
뚝심있게 장사하셨음..

아마 이 손님 말 저 손님 말에 휘둘렸으면
일찌감치 접으셨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