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빱에 인자약이라 할 수 있는 말인데
너무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몸 갈아가면서 운동하진 말았으면 해
오래 쉰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뛸 수 있다는거 자체가
진짜 부러운거거든... 빨라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계속 뛰다보면
빨라질 사람을 빨라진다고 봐... 내가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1년 걸리냐 1년 3~6개월 걸리냐 뭐 그정도 차이라고 보거든
똑같이 먹고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뛰어도 누군가는 3분 줄이고 누군가는
1분 줄이겠지 근데 그걸 걍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록도 기록이지만 뛰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이 재밌는걸 매일 할 수 있다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
몸에 무리오면 훈련 비중 줄이고 마일리지 줄이고 디로드도 하면서
오래오래 뜁시다들
요약: 니들이라도 다치지말고 잼있게 오래오래 뛰어라
만수무강하세요
섹스
부상오면 진짜 섹스일듯..
이따 밥먹고 디저트로 쿠앤크 사무야겟다
다치면 항상 뭐 그리 급해서 그렇게나 뛰었나 싶다가도 좀만 멀쩡해지면 다시 빡런뛰고 있음 ㅋㅋ 학습이 안 됨
나도 뭐 그렇긴 해 근데 복귀하면 진짜 자중하려고
싫은데? - dc App
잘한다 더해
그럼 쩔뚝거리면서 기록경신을 위해 존나게 뛰어라 그게 마라톤이고 스포츠인의 짜세다
너나그렇게해 이 빡빡이년아! - dc App
이거시 맞는말 다쳐보니까 개 우울함
시발 뛰고 싶어 ㅠㅠ
건강하세요! - dc App
만수무강섹스하세요
맞는말인 거 같음 그래서 잘뛰는 사람들이 저강도 마일리지 강조하는둣
마일리지가 중요하다면서 600씩 뛰는 사람들도 있고 400까지만 뛰면서 훈련강도를 높혀라 뭐 이런 주자들도 있는데 난 그 영역은 내가 모르는 영역이라 고수들만의 정답들이 있는거겠지...
안다치고 뛰는게 행복한거같다 - dc App
후 날씨 너무 좋아서 뛰고 싶은데 참아야지.. - dc App
나 대신 뛰어줘ㅠㅠㅠㅠ
부상으로 dnf하면서 후미주자들 뛰는 거 다 지켜보니 더 극하게 공감함 - dc App
1.내 몸과의 대화(딸딸이 치라는 말 아님) 귀 기울이기 2.존2 달리기 3.영양 회복 누구나 아는 얘기지만, 누구나 못 참는것은"욕심"
안 다치게 달린다는건 아주 어려운 얘기고 다쳤을때 회복 루틴 이때 멘탈이 너무 박살 남 걍 부상을 고정 상수값으로 가져가야 되는 멘탈이 필요하다 결론은 안다치게 달리자가 아니라 다쳐도 금방 회복된다 몸이 기억하니까 대회는 또 있다 이런 마인드 컨트롤 싸움이라 본다
형 말대로라면 배워도 덜 다치는거지 안 다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거네 뭔 말인지 알겠음...
궁극적으로는 마약톤게이의 말이 맞음 하지만 내가 설정한 목표가 있기에 그걸 달성 못했을때의 상실감 좌절감이 느껴져서 ㅜㅜ 이번에 참담한 심정이었당. 애시당초 너무 목표를 높게 잡은게 아닌지 싶기도 하고 - dc App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에이징 커브로 1년에 +1분이라 치면 -2~3분 시키면 1~2분 땡길 수 있는거니까... 파이팅하십셔
게이야... 나 아직 30대인데 에이징커브 벌써 나오노.. - dc App
30대부터 꺾여요 형도 알잖아 무슨 운동이든 노오력으로 에이징 커브 뿌시는거죠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떤 서브3 주자가 유튜브에서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멋진거 같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