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 안양천 뛰어보니까 금천교->신정교 찍고 다시 금천교 오니까 거의 딱 12k인데

1시간10분나왔음. 이게 혼자 첨 뛰어본거였는데

1주일에 한번 야외러닝하려고. 오늘 뛸건데 4주차.

4월에 예산 10키로 신청했었는데 (한달전 헬스장에서만 러닝시작할때)

그때까지만해도 ㅈㄴ 쫄렸거든 내가 10키로 어케뜀?ㅇㅇ;; 이랬는데 12키로 뛰니까 와따시 어쩌면 가능할지도..?

184에 몸무게 96키로(방금잼) 피지컬이고

밑에 복권님이 글 올린거보고 동네에 광명역마라톤대회하는거 알아서 10키로만해서 동기부여해볼까하다가

또 다른글에서 한혜진따위가 호카신고 하프도전한다는거보고 하프신청 지금 3만오천원(티셔츠랑반바지개꿀ㅋ) 헌납하기 직전인데

6월까지 하프 무리없이 뛸 수 있을까 내 훈련량에?

내 운동패턴은 평일5일 헬스장런(쇠질 후에 4키로 11로놓고 러닝)

주말중에 1회만 야외러닝인데 가급적 이때 마니 뛰려고하는데 (여태까지 15,15,12뛰어봤음)

나같은 돼지 6월까지 하프 달성 가능합니까 아니면 관절에게 양보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