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할 때 야밤에 차 몰고 강북 한 바퀴 저렇게 돌곤 했는데


러닝 인구가 3천만쯤 된다면

마라톤 코스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음.


강북 주요 하천을 모두 경유하며 북악산을 관통하는 코스임.


장한평역 출발 - 중랑천(동부간선도로) - 한강(강변북로) - 홍제천-북악산-정릉천(내부순환로)- 청계천(한양대)


꿈 같은 코스네...

미안하다 주말이라 망상에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