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매 고집이 장난아니노...

이름 알려달라고 해도 개새끼라고 욕하고

딸 이름 알려달라고 해도 내가 왜 알려주냐 욕하고

어르고 달래고 30분 씨름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협조안하면 감옥 델꼬 간다 윽박질러서 간신히 사무실

데려와서 지문 스캔해서 신원파악하려고 손가락 빼다가

할매한테 존나 맞았당


어렵사리 다른 사무실에 연락해서 인적사항이랑 딸년들

전화번호 땄더니 시벌 지 엄마인데 찾으러 올 생각은 안하고

왜 집에 못 데려주냐고 염병떨고 3시간동안 고통받고

겨우 밥먹고 쉬네 하..

시바꺼 조붕이들 부모님이랑 조부모 치매면 목걸이나 팔찌에

보호자 연락처나 주소 / 동사무소에 배회감지기 이런거

신청해놔라

할매한테 오늘 뚜드려 맞고 욕먹어서 수명이 늘은 건지

줄어든건지 모르겠음 ㅋ



시바꺼 짱나서 왼쪽 장경인대염 다시 도질려고 하네

이래가지고 3월 30일 기량 발휘할 수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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