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가 물건을 닳을때까지 써본 기억이 없는 사람임 그냥 좀 싫증나면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팔아버리거나항상 그래왔는데.. 수명 다하고 꼬질하고 밑창도 다 갈린 천키로 좀 넘게 탄 신발 일상화로 그냥 좀 더 신을껄 그랬나 안 신어도 그냥 놔둘껄 그랬나 추억이 깃들어서 그런가 자꾸 생각나네 다음에 들일 러닝화는 수명 끝나도 바로 버리지 말고 좀 갖고 있어야겠다
울지마요
나도 줌플5 개구린거 알고 있는데 내 첫 런닝화라 셀프가스라이팅하면서 계속 신고 있어
요즘 좋은게 마니 나와서 그런데 줌플5도 ㅍㅌㅊ지 첫러닝화 막 버리는거 아닌거 같음 ㅋㅋㅋ
줌플5 진짜 계륵이야 ㅋㅋㅋ 훈련화로 나쁘지 않은데 좋은게 더 많음
내 기준 착화감은 젤 좋은데 월요일 줌플신고 어제 슈블 신어보니까 뛸때 차이가 심각함ㅋㅋㅋ
나도 페가39 못버리다가 제일 오래된 거 하나 버림
그 못버릴거 같은 마음을 이제야 이해하겠다능
나도 좀 그런게 생기든데 안신어서 그렇지 잘 모셔두는중
잘 하고 있읍니다
죽으면 런닝화가 마중 나온다며. 여기 그 짤방 계속 올리던데 - dc App
꽤나 이입됨 ㄷ ㄷ
와 나랑똑같네 ㅋㅋ 러닝화는 뭔가 못버리겠음
크 마음이 뭔가 간질간질 하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