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제가
나처럼 멀리 오래 뛰어본적 없는 사람 기준임
지금 나의 경우
830으로 뛰면 보통 5k정도까지 150이하의 심박인 경우가 꽤 나옴
아마 카페인을 많이 먹은 영향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럼
그런데 그게 최근 7-8k정도를 뛴 날이 섞여서 그런지
160이하는 거기까지 뛰어짐
그 이후 급속도로 심박이 증가함
말그대로 낮은 심박러닝이 베이스를 쌓는 증거이유 중 하나가 이 것인가 싶음 신체가 거리가 길어지면 반응함
내가 자주 또는 안 뛰어본 거리 이상을 가면 심박이 급속도로 올라감
10k 넘어서니까 천천히뛰고 대화도 되는데 심박이 170 넘어감
12k 넘어가니까 고개도 나도 모르게 숙여짐
13k 넘어서 15.5k까지는 900으로 속도도 내려갔었는데
심박은 180에서 놀고 있음
코스에 가파른 언덕이 있었다고 해도 회복이 안됨
아마 꾸준히 뛰면 속도가 되었던 거리가 되었던
심박이 내려가겠지만
확실히 낮은 심박은 러너가 얼마나 길게 거리를 뛰어보았는가에도 영향을 받는듯
서울 미세먼지 이거 핸드폰이 고장난거냐?
경보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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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이 병신인가
어플 개패고싶네 - dc App
공기 좆같음ㅠ
경보믿기를.잘했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