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최저로 설정한 조건이 내가 가장하드한 조건으로 뛴 것과 같다 - 이부분은 거리&시간에서 나타나서 방도가 없었다.

2. 번역에 있어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16키로미터를 익숙해진뒤 ‘주 당’ 8키로씩을 늘린다는 부분이었던가? 그게 매주 8키로를 늘리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 비교조건에서 매주 10%씩 늘린거리만큼인 것을 한번에 8키로를 늘려서 또 4주간 뛰어 익숙해지라는 것인지 확실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 일단 지금은 시간과 카이덴스를 먼저 신경써야겠다.  베이스가 갖춰진 다음 읽기 좋으나 프로그램 추천의 경우 여러가지 책에서도 추천하고 있기에 자기에게 맞는걸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3번의 경우 내가 이번에 처방받은 자세와 카이덴스를 포기한다면 지금당장 흉내 내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의사선생님께 원포인트레슨받은걸 먼저 기저에 깔고 그 위에 실력을 쌓는 용도로 쓰면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800/1500의 경우 시험때문에 따라하고 싶었고 5/10은 지금 당장 대회에 쓰고 싶었다. 하프/30/풀의 경우에도  베이스가 갖춰지면 따라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먼저 그동안은 꾸준히 달려온 것을 쌓았다면 이제 내 방향성에  맞춰 포인트레슨 받은걸 한동안 해서 나아지고 싶기에 책의 가이드라인은 그 뒤에 따라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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