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내고 오전에 투표하고 산책로 들려서 걷는속도 맹키로 조깅 짧게하는중이였는데


걸음이 좀 빠르신 어떤 누님이 내 앞에 걷고 계셨음


추월하기도 애매한게 계속 비슷한 속도로 그 누님은 걷고 난 조깅이였어서


일정 거리를 두고 한 2키로는 같이 동반주 했던것같음


근데 어제 야식으로 빵쪼가리 몇개 줏어먹은거 때문인지 막 자꾸 배가 부르는거임 


가스가 가득차서 아 이거 터지기 직전이다 


그래서 못참겠어서 에이 어차피 거리도 좀있는데 안들리겠지 싶어서 똥방구를 갈겼음


근데 생각보다 너무크게 소리가 뽝!!!!!꾸륵!!하고 난거임


뽝 하자마자 그 누님이 화들짝 놀라면서 뒤돌아서 날 본거임


난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나도 그대로 돌아서 조깅한 길 돌아갔음..


그래서 10키로 애매하게 못채우고 끝냄..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