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강변코스 아저씨 한분 항상 2인치 반바지와
윗통까고 달리던데
솔까 이런 폭염에 반팔도 10분달리다 보면 흥건해지고
그냥 윗통까고 달리고 싶은데
요즘세상이  워낙 프로불편러들 천지라


거기다 보편적인 본인들과 좀 다르면 동물원 몽키마냥
단체로 쳐다보는 국민성 까지 더하다 보니
예전같으면 남자가 웃통까고도 운동장 뛰어 다녔고
예전 호주에 여행가서 러너들 보니 남성들 윗통까고

시내 걷기코스 달리며 활보하던데 아무도 안쳐다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