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 정도 달리거나(매우 낮은 강도 10/km ~12/km) 한 500m 정도만 걸어도 항상 오른쪽 전경골근쪽이 아픔

정확하게 말하면 "아프다" 라는 통증 보다는 근육이 매우 딱딱해져서 피로감이 굉장히 심하게 온다?라는게 정확한 표현같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왼쪽은 쿠션화를 신어서 충격분산이 된다면, 오른다리는 컨버스같은걸 신어서 충격분산이 안되는 ?

실제로 왼쪽 다리랑 오른쪽 다리랑 전경골근을 눌러보면 왼다리는 물렁물렁한데 오른다리는 굉장히 딴딴함.


심지어 평소에는 잘 못느끼고 오늘에서야 확연하게 느낀건데건데

달릴때 왼쪽 다리는 지면과 맞닿는 부위가 발바닥 정중앙이라 굉장히 안정적으로 접지가 되는데 오른다리는 엄지발가락쪽에 힘이 지나치게 안실리는 느낌임

이해하기 편하게 빨간색 선을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그리긴 했는데 

새끼발가락 기준 세번째 발가락과 네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부터 오른쪽 바닥날로 발을 딛는 느낌임


마치 의자다리가 왼쪽이 깎여 있어서 오른쪽먼저 땅에 닿이고 따닥 하는 느낌이랄까....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