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걷다가 찍은건데

현장에서 본 주관적인 무드는

1. 질서가없다
열,줄 상관없이 모든 러너가 코스를 그냥 무심하게 같이 대화하며
달린다라는 느낌이 컸음 

2. 엄청 조용하다
스몰톡에 나라답게 서로서로 대화하면서뜀. 한국에서는
막 소리지르고 오버하는 경우가있는데 되게 젠틀? 한느낌

3. 보기좋다
모두가 정말 운동을 좋아해서 행복해보이는 느낌

그래도 나는 크루러닝은 별로.. 단체로 하는건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많이들기 때문

하지만 나랑 비슷한 기량 2~3명이서 같이 운동하면
재밌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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