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올림픽 출전도 못할 수준이지만 옛날엔 그래도 출전은 했음
오늘 할 이야기는 리우올림픽 마라톤인데
우리나라는 손명준 선수와
심종섭 선수가 출전함
155명중 15명이 기권하고 총 140명이 완주를 했는데
(1명은 나중에 도핑으로 실격되어서 기록상 완주자는 139명임)
손명준 선수는 131위
심종섭 선수는 138위를 기록함
재밌는건 이때 139위를 기록한 선수인데
특이하게도 캄보디아 선수임
일본의 달리는 개그맨 다카자키 선수인데
(네코 히로시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음)
마라톤 체험하는 예능을 하다가 마라톤에 푹 빠져서 열심히 뛰다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국적까지 바꿈
리우 올림픽에서는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2시간 45분의 기록으로 뒤에서 2등함
https://youtu.be/zVvSHg_uxPs?si=Y64szRZlqb9yM3Jc
[한글자막] 바운딩을 활용한 달리기 자세 교정런스마 프로그램은 일본 개그맨이자 마라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네꼬 히로시 선수를 초청하여 그의 자세를 분석한다. 또 그가 교육하고 있는youtu.be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마라토너 네코 히로시의 달리기 꿀팁을 배워보자
우리 국대가 동호인 수준이라는거네 ㅋㅋㅋㅋ
이 양반이였구나. 용케 올림픽 2명이나 나갔네
아아 이사람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