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하나도 안 된
최소 수 년을 운동 하나도 안 하고 펑펑 놀다가
이제서야 러닝에 취미 붙여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아니 존2 조깅을 대체 어떻게 하지? 난 살짝만 뛰어도 심박이 160이 넘는데?'
라면서 조바심을 내는데
그럴수록 빨리 걷기 + 중간중간 살짝 달리기 로
심박 관리 철저히 하면서
달리기 위한 몸상태를 천천히 끌어올려야 부상도 피하고
오래오래 건강한 러닝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꼭 보면
"초보자는 워치 빼고 심박 신경 쓰지 말고 일단 달려야 돼" 라는 애들이 있노
쟤들 부상 입으면 자기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노
초보때 심박같은 거 모르고 무지성빡뛰만 했을때가 제일 실력 빠르게 올랐긴함 부상이야 뜀박질하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갈수밖에 없음 - dc App
난 워치없다 으엑 - dc App
흐음 어찌보면 이게 맞는말이기도 한데 보통은 일단 뛰고 보지 - dc App
솔직히 운동 2년 이상 제대로 안 한 일반인 뛰면 어차피 1시간 뛸 때 쯤엔 다음날 무조건 어디 하나 아픔 ㅋㅋㅋㅋ
아플때 힘들고 피곤할때 쉬어야하는데 참고 극뽁해서 뛰는게 존나 나쁜거같음 근데 거덜나서 ㅂㅅ되기전에는 어차피 모름ㅋㅋ - dc App
초보자가 달리기를 오래할지 찍먹 얼마하다 그만둘지 모르는데 재미도 없는 연습 추천할래 아님 당장 재미있는거 시킬래. 초보한테 존2니 뭐니 시키는거 뭐 이론상으로는 좋은데 취미반 복싱 배우러 갔더니 스텝만 존나 시키는 격이라 생각
존2 누구는120대 누구는140대 서로 다름.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ㄱㄱ 초보때는 그다지 부하도 안걸리고 아주 천천히 걷는 속도로 뛰는데도 150 160찍는 사람 있더라 런 -워크도 좋은 운동 동감
가뜩이나 느린데 부상 방지를 위해서 존2로 뛰라고 하면 재미도 없고 걷는 사람보다도 느리니 무시하고 달리는거 100프로임
몇달을 쉰 운동자라도 갑자기 운동하믄 부상이 올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