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뛸 계제가 아니었다.
금요일에 와서야 겨우 육수를 흘려본다.
뛰지 않는 동안 식욕이,
특히 단것이 당겨서 좀 먹었다.
항상 운동을 꾸준히 하는 동안은
별로 먹을 생각이 안 들고
생활 습관이 뒤틀리면
언제나 식욕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뛰기 전에는 밤 시간에 매일 술을 마셨는데
조깅을 시작하고 나서는 달리느라 먹지 않았다.
모든 것이 선순환 혹은 악순환이다.
나쁜 순환으로 빠졌을 땐
잽싸게 좋은 사이클로 갈아타는 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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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