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레이스 후기글들을 뒤늦게 쭈욱 읽어봤읍니다

뭐 댓글 특별히 안달고 다 똑같이 매크로마냥
디시콘만 달긴 했는데 정독하긴 했읍니다


페이스 변화는 어땠는지, 뛰면서 어떤 심경이었는지,
컨디션은 어땠고, 전략은 어떻게 썼는지 뭐 그런 것
들을 중점으로 봤읍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읍니다.

거의 똑같은 주로인 YMCA에서 145 언더를 목표로
달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당

생각해보니 5k, 10k는 다리보다 숨이 털려서 페이스가
떨어져서 5k tt의 비중을 많이 뒀는데 10k tt 후반엔
다리도 털리긴 하니까 하프를 위한 스피드 훈련은
5k만 할 게 아니라 다리 털릴거 대비해서 10k tt도
조져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훈련 계획표를
조금 수정했읍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