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래미도 폐렴인데도 불구하고 소풍가겠다는 

굳은 의지로 현관문을 나섰다.

그녀의 눈빛에서 결의에 찬 표정이 보였다

어제 난 피곤해서 운동도 나가지 않은 부끄러운 아빠이다

그래서 오늘도 쉴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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