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온도는 앱기준 23도 찍히네요.

올 4월초 부터 워치사면서 10키로 도전도 거의 비슷하게 시작했는데, 그때도 지금 온도 같았습니다.
그땐 심박이고 속도 이런걸 떠나서 10키로 뛰면 다리도 몸도 힘들었습미다. 아마 저처럼 초보자들은 알거에요. 몸이 힘든거. 몸도 힘드니까 숙여지고 다리도 무겁고. 오늘은 참 상쾌합니다.
비슷한 날씨에 옷이 다 젖고 추웠는데
지금은 땀이 살짝만 나고 뽀송하네요.
이만큼 체력이 늘었나봅니다.
아직 잘 뛰진 못하지만, 여기 주딱, 파딱님들처럼 500패이스에 조깅목표로 달리는게 목표입니다 ㅎㅎㅎ
나이키 트레일 레깅스 좋네요. 일부러 쪼임때문에 한사이즈 쫌 작다싶게 샀는데, 뱃살 뽈록 올라오는거 거슬리긴해도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1년 내내 잘 입을 거 같습니다.

장점 : 내부 팬티가 재질도좋은듯함,  알 잘 감싸서 안쓸림. Y존이 생각보다 부각안됨(대추아님 소추임)

단점 : 허벅지에 큰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