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조갤이 생각나서ㅎㅎ

작년 11월부터 6월 초까지 부상을 달고 살아서
계속 빌빌징징거리다가
부상떨치고 이번 달 좀 신경써서 달렸더니
첨으로 월 250 넘을거 가틈

작년 겨울 올해 상반기 죽쑤면서
그나마 하던거에서도 퇴보하긴 했지만
부상 있었던 곳들 지금 다 상태 너무너무 좋고
폼도 전보다 좋아졌단 얘기도 들어서 걍 기분 좋습미다
봄부터 날려버린 대회비가 25만원은 되는듯ㅜ

제마는 풀 나가긴 하는데 좋은 기록은 나올 순 없을거 같고ㅎㅎ
올 가을 대회는 부상 극복에 의의를 두고
내년 동마를 정말 열심히 준비해볼 예정임다
욕심껏 2월 대구마라톤도 롱런 연습용으로 접수해둠
춘마 제마 나가시는 분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