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중랑천을뛰고왔습니다


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이많이 보였습니다


아마 다들 제마,춘마 준비하시는거겠죠..? 괜시리 부담이갑니다





요새 훈련은 그날 달릴거리를 반반나눠서 반은빠르게(420~450) 반은 느린페이스로 (505~545)정도로달리고있습니다


어떤 포인트를노리는건 아니고 그냥빨리도달려보고 느리게도달려보고 긴장되는 마음을다스려보는거랄까요?ㅋㅋㅋ


이제 어차피모든 주사위는 던져졌고, 뒤늦게 뭘 할수있는 타이밍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오로지 제마 당일과 그 전날컨디션관리에모든 중점을둬야겠습니다.


무릎부상과 햄스트링의통증이 있어서 앞으로남은기간은 10키로이상씩 막 달리기보다는


데일리 5k정도의짧은 이지페이스 조깅과 마지막3일정도는 완전 휴식,전날에 3KM숨틔우기만하려구요ㅠ

제가 이번 제마에 노리는기록은 3:30언더인데


그 기록을위해서 노력한것은


일단 181cm/66~67kg의 몸무게와 러닝외에 매일 코어와복근강화운동 




8,9월 직전달 300K 이상의마일리지 이번달도 한 270정도내외될것같습니다






물론 크게 의미는 없지만 동기부여가되는 가민 보투맥입니다


열심히 달리다보니 뻥투막도 8월에는 54~55정도였는데 여름이끝나자마자, 죽죽오르더니 59가되었고,



이것역시 크게의미는 없지만 대략적인 지표로 330은 가능할것같은 지표라서 나름 의의를 두고있습니다.


만약좀더 힘이받쳐준다면..3:20 정도언더해서 내년 동아마라톤 A조를목표로가고싶습니다.




반대로

제가 이번제마를준비하면서 잘 못한점은


역시나 술을 전혀끊지못하고 날이갈수록 먹는양과 그에따른 야식종류등을 너무나도폭식한점


아들들과 와이프에게 많이소홀했던점등이 생각나네요ㅠㅠ


아무래도 택배일끝나고 술먹고달리기하고하다보니 집에 소홀한게 너무미안하네요ㅎㅎ..


여튼 오늘은 회사축구부회식이 있어서,오늘까지는 술을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일주일간 완전 금주도전해보려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