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 자원봉사 후기
러너블에서 코스안내로 신청했던 40~50명을 말도 없이 지들 멋대로 10km 도착지 짐 나눠주는 자원봉사로 바꿔버렸습니다. 당연히 반발이 크게 일어났고 긴 논쟁 끝에 "서포터즈 혜택은 그대로 하되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아니면 집 가면 된다"로 결론이 나서 이미 기분이 확 상해버렸기에 집 가겠다고 했습니다.
서포터즈 혜택 챙기면서 일찍 집에 간다 한들 그토록 기대했던 엘리트들, 내로라하는 전국구 마스터즈들 주로 뛰는 모습 직관도 못 하고 집으로 발걸음이 향하니 너무 허무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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