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으로 거의 4시간뛰어야하잖아요. 아니근데, 이게 말이되나…530조깅도 안되는데, 4시간을 저 속도로 달리면 진짜 힘들거같응데조갤에 왜 풀 기록이 다들 3시간 전후에요…왜 다 괴물들만 있는데
풀은 완주자체로 대단함 - dc App
그니까요… 아무리 머리굴려봐도 존나힘든거 같은데???
마라톤 완주자 기준 사람 상위 20% 영역. 글리코겐 고갈 시점에서 10km 이상을 더 뛰어야되는 칼로리 소비량.. 서브4고 뭐고 간에 그냥 마라톤 완주만으로도 보통 사람은 겪지 못하는 그런 극한 난이도를 느낄듯.. - dc App
점점 혼자 43키로 도전해보까 생각듦 ㅡㅡ
글로만 배운 마라톤의 편견
풀은 기록을 떠나서 완주 자체로만 진짜 대단한거임
근데 속도의 문제도 잇는데, 속도가 느린주자들은 또 그걸 4-6시간 뛰어(활동)한다는거 자체도 미친고된행동같아. 와 너무힘들거같은데
아아 걱전마라 풀완주도 애매한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걱정이 점점 나도 기웃거려볼까 이딴생각으로 번지는거같아요.
도전은 해봐야지 무모하지않게
나는 두번의 풀코스 모두 서브4 달성 못한 줫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는 점에서 나 자신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니 서브포가제목이엇지만 그만큼 저게 나같은 일반인기준에서 어렵다는거고, 완주도 진짜 대단한거 맞는듯.
그리고 5시간 전후 주자들은 물이나 보급도 끊긴 상태에서 인도로 달리는거임 포기하지 않는 것만 해도 대단
내말이. 그거임. 시간늘어나ㅛㅓ 천천히달린다 문제가 아니라 계속 달리고잇자나 ㅎㄷㄷ. 넘모무서유ㅠ
막상 서브4 해보면 등수가 동마기준 6500~7000등 춘마기준 3500~3800등쯤 하는거 같은데 겸손해짐 - dc App
와… 그 벽높아보이는 풀마에서, 그래도 빠른530으로 민 기록이, , 진짜 벽느껴짐
10k 50분언더 들어올수 있으면 충분히 도전해볼수 있으니깐 차근차근 준비 ㄱㄱ - dc App
진짜조온나대단하다고봄;;
내가 왜이러냐면 10키로 뛰어보고 겸손배웟어. 막상 대회? 형태로 10키로 뛰어보니까 혼자뛰는거랑 너무다르고, 여기서 쉽게 그녕보던 풀마가 벽으로 느껴짐.
아마 꾸준히 뛰어서 겨울 잘 보냐시면 내년 봄 쯤 하프나 풀대회 알아보고 계실거임
풀은 완주자체가 엄청난거같음... 후반부에 갈 수록 몰려오는 통증들때문에 더 그렇게 느낌.. - dc App
이게 달리기 시작전엔 몰랐는데 직접 풀까지 뛰어보고 나니 완주만 했다해도 사람이 멋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