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아침 나름 10키로 대회?도 참가해보고 뿌듯햇는데

평소운동량이 아니었는지

골반이 엄청아프고, 월요일에 자고 일어나니 핼스장 첨가서 다리운동한 날 처럼 허벅지가 완전 다 알이베겼네요.

월요일은 하루운동 건너뛰고.

오늘도 어제처럼 근육통이 잇엇지만, 살살뛰었습니다. 그래야 더 빨리 풀리니까…

아직까지도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첫 대회 ㅎㅎㅎ
당시도 그렇고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만족스럽게 뛰었습니다.

그땐 시발 돈내고 뛰나봐라 욕을 출발부터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었고,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11,12,1월달 몸잘 풀고, 2월달 제 생일에 맞춰 43키로 생일기념 홀로 마라톤? 을목표로 천천히 또 달리기에 익숙해져보려고 합니다. 벌써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