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동안 운동 쉴 생각으로
목요일날 하체 근력운동 빡세게 해서
근육통이 꽤 있었는데
또 어린이날 되니까 괜히 운동 가고 싶어서
그냥 헬스장 가서 상체 운동하고
마무리로 20분만 살짝 트레드밀 뛰려는데
옆자리 어떤 여자분이
제 트레드밀 계기판을 엄청 힐끗 거리면서
뛰었다 걸었다를 계속 반복하더라고요
아침밥도 안먹고 나와서 배도 고프고
허벅지 엉디 뻐근했지만
열심히 뛰시라고 맞춰서 계속 뛰어드림..ㅎ
원래 누가 옆에서 같이 뛰어주면 더 힘이 나니께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 다리 근육통과 더불어
등어깨 근육통도 추가 돼서ㅋㅋ
역시나 가볍게 30분 정도만
내일은 진짜 쉬어줘야징
글고 저 요즘 근력운동 경험치가 늘은거 같아서 뿌듯함
혼자 할때는 근육통 잘 안왔었는데
타겟한 근육 조지는 법을 살짝 깨달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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