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저에게 좌절감을 안겨 준 대회였습니다. 반환점 이후 제대로 퍼져서 몹시 분하고 이가 갈리지만 업힐 훈련을 하지 않은 대가로 여기고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여담으로 고추님과 만나서 시간이 없어서 긴 얘기는 못 하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신기한 건 동반주도 아니였는데 44분27초로 기록까지 같게 나왔네요. 오른쪽이 접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