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때의 일이다

허준을 당상관 편수관을 겸직시키고

어의로 명하라했을때



대소신료들이 통촉해주시옵사 상소를 올리고

엎드려울며 뜯어말렸다고한다
허준은 천한신분으로 젊은치기에 밀수와

각종 범죄를일삼고 주먹짓거리, 나아가

엄격하게 다루던 도를넘어 반가의딸과 혼인까지이르니
어찌

그러한 과거를 쉽게 용서할수있겠는가
그러나 선조는 용서했다

목을쳐 장마당에 내다걸어도 시원찮을 죄인을...

허준의 의술을 크게 믿었기때문이야
제이게이는 분명 빼어난 주력을 갖고있으니

이를 허투로쓰지말고 가끔이라도 눈에띄는

러닝에관련한 질문에 성심을 다하도록하거라


참고로 허준은 세번의 죽었다 살아났다

너또한 세개의 갤을 조져먹지않았느냐

이제 어의의 꿈을갖고 스스로의가치를 올리거라



그런날이 오겠는가마는
낙엽이지고 눈이오고 다시 꽃이필즈음



유동들이 “느린새끼 하야하고 제이한테 주딱넘겨라”
라는 글이 념글이된다면
내 호탕하게웃으며 하야하리라




그럼 나 맘마먹고 낮잠잘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