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런린이는 벗어난거 같아서 징징거리는 글 쓰기 싫었는데 ;;

부상 당한게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답답해서 물어봄...끙


일단 춘마 목표로 여름간에 과체중이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탈수랑 근육통이 줄곧 있었는디

막 크리티컬한 데미지는 없는거 같아서 계속 뛰던대로 뗬었음.

근데 한 9월부터 한 20키로 넘어갈때쯤 왼쪽 무릎이 (무릎이아픈게아님)

잘 안접히고 안펴진다해야하나? 통증이 막 심하진 않고 그냥 불쾌한 느낌이 들면서 맘대로 안움직여졌었음

근데 난 런린이기때문에 이게 쥐난줄 알았다. 그래서 병원가서 일단 마그네슘 먹고 뛰고 그랬는데

10월되니까 원래 15~20키로 넘어가면 나던 그 불쾌한 감이 10키로 넘어서나고 8키로,5키로 이렇게 더 금방 오더라

이때까지 근육통이나 쥐가 나는줄 알았음. 그래서 춘마때 아스피린도 두개먹고 뗬는데 암튼

춘마때 같은 느낌이 3,4번정도 났는데 훈련때보다 페이스를 올렸음에도 그나마 덜나는거 같아서 이제 됐다 했는데

춘마 끝나고 1주일 쉬고 10키로 뗘보니까 3,4키로때부터 이 느낌이 나고. 또 1주일쉬고 20키로 뛰는데 이게 정말 불쾌하게 나면서

2키로마다 오고 무릎은 잘 굽혀지지도 않고 뭔가 폼이 이상해지고 억지로 계속 뛰니까 통증으로 발전될 느낌이었음.

이때 20키로 억지로 뛰고나서부터 평상시 걸을때도 약간 불쾌한감이 있어서 왼다리가 잘 안움직여짐.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내가 불편한 부위가 오금이라는 부위고 햄스트링 근육이 과하게 써서 그런가보더라고?

그래서 병원가서 소염제 2주일치타고 풀 휴식때리고 (헬스장도 안감) 오늘 10일째되는날 어느정도 호전됐겠지하고

아침에 조깅하고 왔는데 여전히 10일전이랑 비슷하다.

지금 완전 절망상태야 하루이틀 쉰다고 될거같지 않아서...ㅠㅠ

동네 병원가도 딱히 시원하게 말해주지 않아서 더 쫄리는데

어떻게 회복을 해야할까? 대충 키워드라고 던져주면 내가 알아보겠음.. 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