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한번 글 썼는데 장모님이 말씀하셔 장모님, 처제, 와이프 그리고 우리 두 딸이 일본 여행가기로 되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우리 첫째 딸이 아빠 두고 여행가면 혼자 외로워서 안된다고 일본 여행을 파토내버림.. 아...


그래서 결국 장인 어른까지 모셔서 12월에 부산 여행 가기로 계획이 바뀌었다. 


효녀 덕분에 내가 부산까지 부산 가서 뛰어 보겠네.

미친 듯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