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우 만족스러움


magene h303은 정전기 때문에 심박이 튀어서

몸에 땀이 좀 날때까지 2~3분 정도 지나야 측정이 제대로 되는데


이건 그딴거 없이 잘 됨



magene h303 (가슴)

coospo hw9 (팔뚝)

coospo h9z (가슴)


이렇게 세개를 비교해보자면


정확도는 세개 모두 비슷함

팔뚝심박계는 심박이 한 템포 늦게 변하는데 이건 광학식의 한계니까 어쩔수 없고

가슴 심박계는 심박 변하면 즉시 볼 수 있어서 좋음

h9z는 폴라 심박계보다 데이터 전송이 빠르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그건 내가 없으니 비교 못하겠음





팔뚝 심박계로 측정한건데 페이스가 변하고 심박수는 한 템포 늦게 변하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페이스가 이븐한데 심박이 확 튀는거 보임?

저거 팔에 의도적으로 힘 준건데

웨이트 할 때처럼 팔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면 심박 측정이 제대로 안됨

광학식의 단점인데 달리기 할때는 해당 없으니 오차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coospo HW9 팔뚝 심박계(광학식)


HW9는 충전식인데 한번 뛰고 들어오면 10% 정도 빠지는듯

내 기준으로는 워치 충전할때 같이 충전하면 됨


켤때 진동으로 켜지는걸 알 수 있고 켜지면 LED 램프에 불 들어와서 깜빡거림

심박수 존에 따라서 LED 색깔 변함

일정 심박수 넘으면 진동으로 알림 오게 설정 가능

블루투스 5.0 과 ANT+ 연결 지원

젖산역치 측정 가능


본체 무게는 10.6g 


장점

손목보다 정확한 측정

착용감 좋고 워치처럼 흔들릴 일 없음


단점

심박 변화가 한 템포 늦게 보이는데 인터벌처럼 심박이 격렬하게 변하는거 아니면 상관없음


가격은 알리 블프 시작해서 그런가 현재 1.7만




가슴 심박계 H303

magene의 초기 모델이라 그런가 정전기에 취약함

운동 시작하고 한 2~3분은 지나야 정확하게 측정이 됨

그거 이외엔 단점 없음 저렴하고 가볍고

동전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1년에 한번 교체해주면 됨

배터리 교체도 쉬움

본체 무게는 16g


착용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빨간 LED가 깜박거림

벗으면 자동으로 꺼짐

가민이랑 연동 잘 되고 블루투스 4.2 와 ANT+ 연결을 지원함

젖산역치 측정 가능


후속작 H603 도 있던데 이건 비싸서 안샀음..ㅋㅋ (알리에서 4만원)


<coospo H9Z로 측정한 심박수>




가슴 심박계 coospo H9Z


coospo의 가장 최신 모델

옷을 똑같이 입었는데 정전기 그딴거 상관없이 바로 측정 잘 됨

밴드도 magene랑 호환됨 개꿀 ㅋ

심박측정 정확하고 광학식보다 반응이 빨라서

페이스 변화와 심박수 변화가 거의 일치함

본체 무게도 12g 밖에 안됨 h303 보다 가벼움


얘는 충전식인데 100% 완충 상태에서 1시간 사용했는데도 여전히 100%임

가슴 심박계가 확실히 전력을 적게 먹는듯


블루투스 5.0 과 ANT+ 연결을 지원함

가민이랑 자동으로 연동되고 젖산역치 측정 가능


착용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벗으면 꺼지는데 그때마다 삐- 삐- 소리남

켜지면 LED 램프 불 들어와서 로고가 반짝이는데

유사 아이언맨 된 기분임 ㅋㅋ

심박수 존에 따라서 LED 색깔 바뀜


가격은 알리에서 현재 1.9만




세줄 요약

팔뚝 심박계 생각보다 좋음

가슴 심박계 살거면 H9Z가 좀 더 좋은듯

충전하는거 귀찮으면 H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