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10km는 90분정도 걸렸었나
그땐 완주에 취하고

첫 1시간컷은 2년정도 걸렸나
그땐 하루종일 즐거웠다

첫하프는 겁을 잔뜩먹고 시작했는데
2시간안으로 끊어서놀랐고

그이상은 발전이없다
발전을바라고 노력하지도않았지
근데 안다치려고는 노력했던것같다
나가면 무조건10km는 채워야지
라는생각은 일상생활에 맞지않다고느꼈고
그냥 나한테 맞는 수준을 인정하는게 가장
오래뛰는길이라고 느꼈다

nrc에서 런갤챌린지에들어가고 상위권에서
버티려고 런청년이라는 아저씨 마일리지를
목표삼아쫒아보다 석달을 무릎을절며 얻은 교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