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카본화를 일상화로 신는 무서운 형님도 있었던 SRT안

파딱의 기운을 훔쳐가는 중

동대구 도착!

지하철 역 이름들이 예쁜 대구

숙소 앞 집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숙소

4시 체크인이라 무거운 가방 들쳐매고 돌아다니다 발견한 고택 스타벅스

스타벅스 예아

숙소내부

숙소 창밖 전경

하프뛰는 타트르집 사장님 (잘생김)

처음오는데 익숙한 분위기

신발가계

나이키
스...어????

2000원에 10분 안마의자 (안함)

배탈로 밤잠 설친 숙소

토요코인의 장점 아침제공 (참을걸)

저 화장실 쓰고 싶은데 와... 사회적 죽음의 위기를 몇차래 겪음

핸드폰 커메라는 초점이 고장나있다

저게 '하프' 인원

화장실 들락거리면서 호기롭게 조붕이들 기다려보기로 해본다

다리가 다친여성분이
은박담요 나눠줬는데 고통을 처음에 모르고 안춥고 괜찮아요
하더니 점점... 곡소리 나오길래 앉아있으라 하고
구급대원분들 모셔옴

빨리 쾌차 하시길...

너무 추워서 못기다리고 먼저 후퇴 ( 손 다틈)

죄송합니다 늦어서 진짜

집에 간다

카메라에 파일 다 날라가고 복구툴(유료 비싼거) 돌렸는데
몇년전 친구 결혼식 파일이 복구됨 야이씨;

대구 동성로는 내가 20대 중반때의 분위기를 하나 가득 품고 있어서 익숙한 분위기였음
길거리에 나오는 노래도 2000년대 후반 2010년 초반 노래들이 많았음

그나마 영상 하나 건진거





1. 개인적인 이유로 1,2월 조깅 마일리지 떡락
2. 전날 3.5끼의.식사 모두 밀가루 + 매운것의 영향인지 배탈남
3. 동마 시간 탈락으로 인한 서운함이 큰지 자기관리 실패


이게 이번 DNS의 요인

핑계는 없다. 내가 제대로 준비안한탓이고 약속 시간에 늦은 것도 내 탓이 맞음.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드려야할 상장 기다린 형님들도 많으셨는데 제 일신을 똑바로 처리 못한 탓으로 대마를 망친듯해서 많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년에는 살도 빼고 시험도 통과해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서 대구를 도전하겠다 결심했습니다.


오늘 오사카 마라톤과 동마 참여까지
담금질 하고 계실 조갤러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다시 천천히 조깅하는 것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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