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므로 2023년 11얼
보닌쟝 고추는 호기롭게 사브4를 외치며 서울로 향했다
새벽부터 쏟아지는 빗줄기.. 다행이 출발선에선 비가 오지 않았었지
하지만 어머나 시상에 싯팔 뛰는도중 비가 오는구마잉
신발과 양말을 물에젖어 질척거시는 그 너낌
아주 좆같았지 22km 벤츠매장앞에서 추위에 기다리며
호송버스애 탑승했었죠.. 아.. 그곳은 전쟁에 패배한 패잔병
느낌… 잊지못하는 기분나쁜 기억쿠… 퀘퀘한 냄새
포기하지마세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하려고
추운겨울 버텨낸거 아니겠읍니까.
모두 완주하길 기원합니다.
보여주십시요.
2023 제마에서 만났던
오요안나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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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언니의 한국세계신기록 응원합니다 - dc App
컨티넨탈 그립을 믿고 뛰어야지
가자가자 - dc App
이번엔 푸마 그립 믿고 가본다
조갤러들 무사완주하시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