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와…딱 일키로만 뛰엇습니다. 다시 일하러드가야해사 ㅋㅋㅋ 퇴근까지 근질근질해서. 


일단 양쪽 무게. 개칼. 기분벌써 좋고. 



같이 들어잇던 국방색 끈으러 바꿧습니다. 검정인줗 알았는데 진한 국방색이었네요. 



우선 미드솔이 낮아서 충격이 클까 좀 걱정했었으나 조짐의학을 믿고 무릎에 적절한 충격을 주려고 삿습니다.(무릎연골제거함)근데 제가 뛰는 코스가 평지 땅이라 그런가?? 바닥이 읽힌다라는것보단 아프3에서 만족한 그 느낌부터 들었습니다. 


일단 일키로라서 단정짓기 어렵지만 


몇  리뷰들에서 보이던 바닥이 느껴진다 이런거 땜에 걱정했던게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아프3의 그 탱탱한데 이제 돼지들이 쿵쿵되니까 물렁해지는 쿠션의 폼. 진짜 좋습니다. 


아디오스9는 뒤 27미리 앞 21미리라고 합니다. 


저는 앞발~미드풋 인데, 좋습니다.  신발 이것저거 발에 안맞으면 갖다버리고 여러가지 사보면서 처음부터 입에서 와 이걸 니들만 신엇냐 소리나온게 알파3였는데


그때만큼 웃으면서 뛰었습니다. 500미터도 420속도로 달려봣는데 일단은 쿠션에대한 앞발부담은 없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힐풋은 안되네요. 하이스택 신고 힘빼고달리면 힐풋 되던데, 이건 아에 스텝이 찐바나버려서 27미리 쿠션은 그냥 뭐 없능걸로 치겟습니다. 



반바지나 쫄바지입고, 아디다스 양말신고 뛰면 이쁠거같아요 히히


요약 : 아디오스9 개좋다

-가벼우니까 진짜 경쾌함, 근데 탱글하고 돼지들 무게 잘받쳐줌

-무게깡패. 12.5us 무게가 저럼. 

-착화감 너무좋음. 

-지금 신고 일부러 걸어가녀보는데 일상화로 걷기 느낌이 너무좋음. 


단점 : 20도인데 발 왜 … 통기 수상함

-착화감은 좋은데, 끈 안푸르면 못벗음. 낭패. 

-이거 지금 여기 20도인데 왜 후덥지근하지..?



하프끼지가 신발 목적이라니까 

20키로 뛰어보는날 다시 아디오스9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