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업tv로 러닝화 입문 했기에 23년 처음에 사려고 했던건 푸마의 벨로시티 나이트로2 였음. 

근데 아산에서 서울 잠실까지 푸마 팝업 스토어까지 갔는데 나한테 러닝화를 팔려고 안하더라 그지같아서 옆에 있는 아디다스 매장 가서 아디제로SL 구입함


근데 뭔가 아쉬워서 런갤 기웃거리는데 다들 써코니 엔스3를 칭찬이 자자함. 

그래서 이거 사려고 기웃거렸는데 도저히 살 수 있는 곳이 없었음. 그때 엔스3 품절에 ABC그랜드 스테이지도 가봤는데 없어서 패스


런업tv 한참보는데 브룩스 오로라? 이걸 홍보하더라고 마침 한남동에 있는 100%매장에서 브룩수 팝업도 같이 한다길래 

또 아산에서 서울까지 하이퍼크래프트 살 겸 올라감.(우리 둘째 임신 중인 와이프랑 첫째딸 잘 따라다녔네)

근데 여기도 크루 모임이 있었는지 지들끼리 놀고 

오로라 신어봐도 되나요? 라는 내 물음에 아무도 답안함..


그래서 다행히 못생긴 써코니와 브룩스를 안 신게 되었음. 

푸마는 어제 누군가가 잊었던 기억을 끄집어내서 

쳐다보지 않기로 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