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해두었다가 약속이 잡히며 DNS가 예상되었으나 약속이 파토나며 갑자기 출전이 결정된 인하마.

PB를 노릴것도 아니기에 예보상 3~4°C 라면 조금 추우니까 긴팔 레플리카로 간다.


Plan1.

00-02 Leeds United L/S No.10 Harry Kewell.

세월의 흔적으로 변색도 되었고 등의 네이밍도 완전치 않지만 리즈시절을 생각하며 함께 달려보자.

Plan2.
04-06 Netherlands No.9 Ruud Van Nistelrooy.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렌지색이 더 땡기면 갑자기 이걸 집어들수도 있음.
사이즈가 좀 커서 달리기에는 좀 불편하겠지만 뭐 상관없다.
영상이나 사진 찾기가 좀 수월할지도 모른다.

신발은 대구마라톤을 함께 했던 아디다스 프로4.
쇼츠는 룰루레몬 서지 4인치.
양말은 CEP 미드컷.

동마때 추위 때문에 고전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싱글렛만 입고 나가는 건 일단 포기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