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1분 부터 인가 그래

여기부터 기록 내기 위해 엄청난 수련을 할텐데

1.마일리지 상승

뛰는시간을 더 할애하여 개인시간이 줄어든다


2.고강도 훈련 많이함

하다가 다쳐서 병원신세 및 멀쩡했던 신체가 아프니 계속 신경씀

3.머리속에 온통 뛰는 생각뿐

비가오면 화가난다던지
여행가서도 뛸 생각
커피마시면서도 서브3.서브3
하루 이틀 쉬면 기록 저하될까 불안증세
무슨 일을 하던지 뛰는거에 간섭 안받게 계획을 짬

4. 기타 등등 인성 같은거

자신보다 페이스가 느린 사람이 뛰는거에 얘기하면
무의식제으로 기록의 우위를 앞세워 의견을 찍어누르려는 경향생김

나열하면 더 있지만..


한창 뛰는거에 목숨걸고 살때랑
지금은 과거 포기하고 적당하게 월 70~200정도뛰고
헬스 러닝 7:3 비율로 사니
마음의 여유도 많고 쫓기지도 않음

안아프고 건강하게 최고인것 같음
주변에 뛰다 아픈사람 많이보니 예전생각 많이나서
걱정은 되는데 말려봤자 안들을꺼 뻔하니 말 안하는..
다 겪어 봤으니깐 ㅋ

지금은 졸라뛰어도 10km 48분정도 나올것같네
좀 더 해보긴할텐데
모르긋다 지금이 돼지라도 맘은 편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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