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빼는데는 한계가있었다

먹어야 운동을할수있고 운동은 하면할수록 강도가높아지니

식사량이 늘수밖에없었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하면 근지구력도 딸리고 무엇보다 제대로된 운동강도를 뽑을수없었다


그렇게 풀마라톤을 완주하고 몸무게가 높다고느껴서 감량에돌입했다. 마침 무릎부상도 있어서 3키로정도만뛰어도 어떤날은 무릎옆쪽 또 어떤날은 아래쪽 계속아팠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헬스(약 20~30분, 저강도)를 하며 위고비를 맞았다. 그리하여 풀마완주당시에 68kg이었으나 현재는 62kg이다. 근육량은 0.5kg정도줄었다.


깨달은 것은 운동과 체중감량은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연관이 있으나 그 이후의 감량은 어쩌면 식단 90 운동 10


아니 사실상 식단이 100일수도 있지않나싶다.  그렇다고 내가 운동의 끈을 놓은건 아니다. 여전히 다시 즐겁게 뛸날을 기다리며 둔근과 하체근력운동을  가볍게 해주고있다.


그간 체중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뛰었던 나날들이 후회된다. 매월 350~400을 뛰었으니 아플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