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한지 3달차 


요즘 달리기에 아주 ㅈ같은 날씨다


지난달만 해도 좋았는데


요즘은 땀이 미친듯이 난다 


달리고 나면 심하게는 2키로 가까이 빠질때도 있다


오히려 달리기 막 시작했을 무렵보다 요즘이 더 지치는거 같다


다들 시원해지면 훨씬 수월해진다라고 말한다


시원한 날을 겪어 보지 못한 입장에서는 그 느낌 모른다


막연히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5월 날씨를 떠올려보지만 


그때는 또 하루하루 5키로 채우는게 빡셌던 기억 밖에 없다 


달리기가 수월해진다는 느낌은 뭘까?


어떤건지 빨리 체험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