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한지 3달차
요즘 달리기에 아주 ㅈ같은 날씨다
지난달만 해도 좋았는데
요즘은 땀이 미친듯이 난다
달리고 나면 심하게는 2키로 가까이 빠질때도 있다
오히려 달리기 막 시작했을 무렵보다 요즘이 더 지치는거 같다
다들 시원해지면 훨씬 수월해진다라고 말한다
시원한 날을 겪어 보지 못한 입장에서는 그 느낌 모른다
막연히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5월 날씨를 떠올려보지만
그때는 또 하루하루 5키로 채우는게 빡셌던 기억 밖에 없다
달리기가 수월해진다는 느낌은 뭘까?
어떤건지 빨리 체험해보고싶다
겨울은 추워서 좀 고생이긴한데 여름보다야 훨 낫지
11월하프 1:59였는데 7월하프 2:22나옴 차이심함
뛸 땐 수월한데 뛰고 나면 장경인대 준나 아픔
러닝은 5월부터 좆같아져 11월되면 ㄹㅇ 날아다닌다 - dc App
ㄹㅇ 궁금함
콧물 좆나 줄줄 흐르고 얼어서 기봉이 된다 솔까 폐나 기관지에 찬바람 계속 들어오면 건강에도 안좋다 선수들이 겨울에 괜히 전지훈련 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