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웹툰작가 자폐아동 아동학대냐 훈육이냐로 소란인데, 내가 겪은 정신나간 아동썰 풀어봄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탔는데
한 초등학교 2~4학년 돼 보이는 남자애하나가 같이 탔음

나 포함 어른 주민이 3명 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 있는데도

엘리베이터 층수를 다 누르네?

하도 더워서 빡치는데 요새 애들 잘못 건드렸다간 쇠고랑차니까 목소리 깔고

"학생 엘리베이터로 장난치면 안됩니다."

라고 타일렀더니
"예? ㅎㅎ"
하면서 내얼굴 빤히 보고 웃으면서
계속 버튼 누르면서 장난치더라
어릴때부터 선생이나 부모한테 하도 맞고 자라서

교육에 있어서 폭력은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그 순간 이성 놓을뻔했다.

못 참았으면 전과생겼을듯

한 번 더 그러면 민원넣거나 그 집 부모한테 쌍욕하려 했는데 아직까지는 안 마주침.


이런 ㅈ개념 초등학생도 사람 개빡치게 만드는데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는 자폐아는

사람 얼마나 돌아버리게 만들겠냐

본인 어머니도 교사고

이런 일 겪으니

특수교사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내가 조깅과 왜이트를 더 빡세게 해서 피지컬이 ㅈ되는 남성미 넘치는 마초남이었다면 눈빛 한 방에 초딩을 제압했었을텐데 하는 후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