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따윈 안 함.
오후 늦게 자다가, 엄마한테 전화 왔는데, 내일 당신 생일이라고 관절통통인지 퉁퉁인지 사달라고 하더라.
그거 다 상술인데, 지난번에도 미도콘도리아인지 뭔지 찾아보니 효능도 없는 거 사줬는데, 약팔이 시발놈들
아무튼, 뛰는 내내 생각나서 다 뛰고 소액 입금했다. 대추방울토마토도 비싸서 못 사 먹고 아껴쓰는데, 그래도 자식 도리는 해야지
내 나이 서른 초반인데, 생각해 보니 엄마는 스물넷에 결혼해서 평생 그렇게 산 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난 결혼 언제 하노. 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이게 뭐야
대방토 못먹어서 화난거야?
결혼 하지마라 늬들은
젊은이노
그냥 사드려 플라시보+효도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