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페이스 안보고 

오로시 심박만 보고 150 밑으로 제한하면서 뛰려고 했거든


마일리지 딸리니까

느리게 뛰면 다리만 힘드니까 오히려 체감고통은 더 큰 느낌? 


적당한 페이스로 뛰면

호흡이랑 다리 고통이 나눠줘서 오히려 뛰기 편한 느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몸 풀리면서

점점 빨라짐 ㅋㅋ


1~2영역 조깅한다는 마인드로 나와서

결국 3영역 마지막 4영역까지 의도치 않게 빌드업함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