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울부로 입문해서 

개시발 ㅈ같은거 하다가

엔스로 갈아탄 이후로 장비빨의 참맛을 깨닫고

알파로 카본화 뽕에 취한 이후로

엔스 급 밑으로 신어 본적이 음슴


이번에 아킬레스건염 진단 받고 

발목 돌아갈거 같은

고반발 러닝화는 부담스러워서 

마침 가격 착한 플라에2 사고

일주일 넘게 쉬고 개시하러 갔음


본인 아식스 풋아이디 체크 결과

왼 243e 오 238e 양쪽다 0.몇도 거의 중립 정상인데 요족에 가까움

왼오 반사이즈 차이나는 짝발

큰발에 맞춰서 255 저스트


나이키 255 

스코니 255

아디다스 250...이상하게 아디다스가 좀 길게 나옴 


255신발 신을때 왼발은 저스트인데 오른발이 논다는 느낌 살짝 드는 경우가 많음


근데 플로에2는 

길이감 발볼은 내가 느끼기에 다른 브랜드랑 별 차이 없는데

어퍼 때문인지

왼발은 좀 작다 오른발은 저스트 이런 느낌이였음

이게 사이즈 업으로 해결될게 아닌거 같은게

길이감은 다른 브랜드 255랑 거의 비슷함 

이게 처음 신었을때 부터 아 오래 신으면 발톱 날아가겠구나 하는 느낌이 딱오더라 ㅋㅋ


근데 3키로 지나니까 발바닥 화끈거림 근데 이건 갑자기 올라왔다가 힘드니까 신경안쓰이더라 ㅋㅋ

진짜 문제는 토박스가 좁은지 왼발에서 발가락끼리 살을 찝는 느낌 들더라

양말도 데카트론 3족 만원이가? 엄청 얇은거 그거 신었는데

오늘 5키로만 뛰어서 뛰면서 불편하다 정도였지

10키로 뛰었으면 물집 잡혔을지도?

발바닥 열감은 올라왔다 사라지는 느낌이였는데 발가락끼리 충돌은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

근데 지금 누나 네일 모델 해준다고 발톱이 긴 상태라서 그럴수도 있어서 잠깐 보류 

계속 이런 느낌이면 발가락 양발 살 예정임...지금까지 단점만 나열했지만 장점도 많은 신발인듯


일단 힐컵부터 접지력 안정성이 고반발 러닝화에 비해서 ㅆㅅㅌㅊ임

발목 돌아갈거 같은 느낌 1도 없음

온전히 모든 힘으로 바닥을 밟는다는 느낌?

사이즈 이슈만 없으면 잘 정비된 산길에 신고 가도 될거 같은 느낌?


쿠션 만져보면 절대 딱딱한게 아닌데 고반발 러닝황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막상 신고 뛰면 쿠션빨이 없는 느낌? 그렇다고 데미지가 막들어오는건 아닌거 보면 쿠션 적절한듯? 

온전히 내 다리로 뛰는거 같음

반대로 말하면 다리힘 기르는데는 좋은거 같다?

즉 훈련화로는 괜찮다? 5키로 인데도 다리가 털리는 느낌 들더라

나는 기능 구분 없이 좋은거만 신었은데

왜 아재들이 구분하는지 알거 같은 느낌?


비교군이 없지만 내가 신었던 상위 러닝화에서 못느껴본 느낌이 확실히 있음

훈련 그자체 다리힘 기르기에는 좋은거 같음

힐컵도 단단해서 아킬레스에 무리 안가더라 



요약

사이즈가 애매하지만

초보가 다리힘 기르기에 좋은 신발 같음


발가락 양발중에 얇은거 없냐?

일단 양말이랑

끈이 뻣뻣해서 어퍼가 빡세다고 누가 해서 끈 바꾸고 또 뛰어볼 예정임


아무리 훈련화라도 10키로는 부담없어야지


ㅇㅈ?